함께 책을 읽는 콘텐츠를 만들어 봤다가 중도에 접은 적이 있습니다. 꾸준히 끝까지 해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그때 몸으로 배웠습니다. 러셀 브런슨의 《브랜드 설계자》는 바로 그 경험 이후에 다시 펼쳐든 책입니다. 지식을 퍼스널 브랜드로 전환하는 법, 그리고 팬이 저절로 따라오게 만드는 구조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은 처음이었습니다.당신은 지금 무엇을 팔고 있습니까: 퍼스널브랜딩의 출발점혹시 자신이 '제품'을 판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? 제가 처음 콘텐츠를 만들 때도 그랬습니다.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반응은 없었습니다. 나중에 깨달은 건, 사람들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전하는 사람에게 끌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.《브랜드 설계자》는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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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2. 07:02